부산 지역에 내리는 폭우로 일부 학교가 휴교했다. 부산시 교육청은 11일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다. 부산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트위터 등 SNS에는 부산 휴교 소식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사진들이 게재돼고 있다.
(출처=인스타그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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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