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선도전기가 62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고성하이화력 1, 2호기 발전소건설공사 저압차단기반 납품 건'이며, 계약 발주처는 'SK건설',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6일부터 2019년 2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2억1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6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7일 13시 44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5%(95원) 오른 3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