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서울 전 지역과 경기 과천·세종시는 투기과열지구로, 강남4구 등 서울 11개구 등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세금(양도소득세 강화), 대출(DTI·LTV 강화), 청약(1순위 자격제한) 등 부동산시장을 압박하는 규제안이 담겼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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