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전 여자친구' 반서진, 여유로운 근황 공개 "대만서 빛나는 미모"

입력 2017-06-20 16:09 수정 2017-06-2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1)의 전 연인 반서진(28)이 근황을 전했다.

반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반서진은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반서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서진은 모공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함께 한층 물오른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반서진은 또 다른 사진에서 꽃이 어우러진 칵테일의 마시며 여행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반서진은 전 남자친구 이희진이 설립한 쇼핑몰 '반러브'의 CEO로 활동했으나, 이희진이 비상장 주식을 이용한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음에 따라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여성 쇼핑몰 '반러브' 홈페이지에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3월 7일 이후 주문 건 이후로는 주문을 받지 않는다"라는 공지가 띄어져있으며, 판매 상품 역시 모두 정리된 상태다.

네티즌은 "반서진 미모에 물이 올랐다", "반서진 대만에서 힐링 중이구나", "이희진과는 완벽히 끝난 상태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25,000
    • +1.63%
    • 이더리움
    • 4,54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0.56%
    • 리플
    • 982
    • +0.82%
    • 솔라나
    • 304,700
    • +0.26%
    • 에이다
    • 811
    • -1.1%
    • 이오스
    • 780
    • -3.23%
    • 트론
    • 251
    • -5.64%
    • 스텔라루멘
    • 17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100
    • +8.71%
    • 체인링크
    • 19,190
    • -4.67%
    • 샌드박스
    • 4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