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이 지난 1월 선보인 영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이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쇼핑몰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태남생활건강은 영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인 밀크바오밥 베이비워시가 소셜 커머스 쿠팡의 유아워시샴푸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베이비스킨케어 시장은 수입제품이 꾸준히 판매 1위를 고수해왔는데 태남의 밀크바오밥 베이비스킨케어가 론칭 4개월만에 이를 제치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외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디자인까지 갖췄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사용할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