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허지웅 미운우리새끼 하차·LPGA투어 한국인(계) 우승자·문재인캠프 박기량 등

입력 2017-04-04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허지웅 미운우리새끼 하차…이상민 교체 투입

가수 이상민이 ‘미우새’에 합류한다. 3일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허지웅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후임으로 이상민이 합류함을 알렸다. 특히 이상민은 사업 실패로 수십억 대의 빚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방송계에 입지를 다지며 ‘제기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는 ‘미우새’를 통해 방송 최초 자신의 일상을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허지웅 미운우리새끼 하차' 전체기사 보기


◇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일 성적…유소연 연장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최종일 성적

1.유소연 -14 274(68-69-69-68) ※연장우승

2.렉시 톰슨(미국) (69-67-71-67)

3.이민지 -13 275(70-68-68-79)

박인비 (69-69-68-69)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68-69-68-70)

6.미셸 위(미국) -11 277(68-69-71-69)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전체기사 보기


◇ 박기량, 문재인캠프 근황 포착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 문재인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의 근황이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흰색 점퍼를 입은 채 문 후보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나란히 서 있다. 박기량은 지난 민주당 호남과 영남 경선에서도 선거 활동을 도우며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문재인캠프 박기량' 전체기사 보기


◇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계략에 취조실 行

영주(이보영 분)가 동준(이상윤 분)의 계략으로 취조실 행을 면치 못했다. 영주는 정일이 성식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그의 컴퓨터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동준에게 보안코드를 요구한다. 동준은 영주의 계속되는 압박에 그를 떼어내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이후 영주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공문서 위조 혐의로 수갑을 차게 되고, 그 모든 것이 동준이 자신을 떼어내기 위해 계획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영주는 “불구속으로 풀려나면 동영상 전체를 공개할 거다”라고 협박하지만 동준은 “당신 꼭 구속시킬 거다”라고 그녀를 압박해 긴장감을 높였다.

'월화드라마 귓속말' 전체기사 보기


◇ LPGA투어 역대 한국인(계) 우승자는 누구?

1988 구옥희 스탠더드레지스터

1994 고우순 도레이재팬퀸스컵

1995 고우순 도레이재팬퀸스컵

2007 김미현 셈그룹챔피언십

김 영 코닝클래식

박세리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이선화 HSBC매치플레이챔피언십

2017 장하나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양희영 혼다 LPGA 클래식

박인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미림 LPGA 기아클래식

유소연 ANA 인스피레이션

'LPGA투어 역대 우승 일지'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0,000
    • +4.2%
    • 이더리움
    • 4,43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06,500
    • +0.58%
    • 리플
    • 814
    • -4.8%
    • 솔라나
    • 301,900
    • +6.19%
    • 에이다
    • 853
    • -1.95%
    • 이오스
    • 778
    • -1.27%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00
    • -3.04%
    • 체인링크
    • 19,550
    • -3.84%
    • 샌드박스
    • 407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