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인터트레이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억2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17.3%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00만 원으로 17.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급수수료 증가로 인한 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라고 말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억2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17.3%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00만 원으로 17.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급수수료 증가로 인한 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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