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덤파운디드 트위터)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제시(28)와 래퍼 덤파운디드(30)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6일 한 언론 매체는 제시와 덤파운디드가 미국 LA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덤파운디드는 제시보다 2살 연상으로, 한국계 재미교포 래퍼다.
2007년 월드랩챔피언십에 출전, 힙합 분야의 뚜렷한 재능을 나타내기도 했다. 2005년 1집 앨범 'Super Barrio Brothers'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Thirsty Fish'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앞서 14일에는 또 다른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여성 래퍼 나다와 미국의 '한인 힙합계 대부' 사이커델릭레코즈 대표 커크 김이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또 한 쌍의 '합합 커플'이 탄생할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