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장상품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보장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골절진단비, 골절깁스치료비,골절부목치료비를 기본담보(치아파절 제외)로 구성했다.
이 상품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차량 전손 발생 시, 가입당 차량가액과의 차액을 보상해 주는 등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골절치료비의 경우 이전의 보장상품들과 달리 업계최초 골절부목치료비까지 보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골절치료비 보장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가족 중 의료사고로 소송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가족의료사고 법률비용도 보장한다. 노후된 배관으로 인한 누수 시 보상하는 급배수시설누출 손해보상 등 다양한 일상 속 위험에 대한 보장경쟁력도 키웠다.
아울러 본인과 가족의 기호에 맞춘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패키지'를 도입해 생활 속 위험보장, 상해위험보장, 레저활동과 운전 중 위험보장, 우리집 화재·자연재해 위험보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간편 가입 기능을 탑재했다.
보험료환급 및 지원 특약을 활용해 더 강력해진 납입면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최저 만 15세부터 보험나이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전기납, 보험기간은 3, 5, 10, 15, 20년 단위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명균 한화손보 상품전략파트장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생활위험과 이로 인해 증가하는 손해비용으로부터 경제적 손실을 보호받고 나아가 우리 가족의 완전한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비용 중심의 생활보장보험”이라며 “보험료 환급·지원 특약 가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안정까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