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원 한전 기술 사장이 시설관리직원과 24일 오찬에 앞서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기술)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미화, 경비 등 시설관리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구원 사장은 회사의 환경관리와 안전을 위해 새벽 이른 시간부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시설관리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중 애로사항과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기술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채용한 시설, 미화, 경비 등 시설관리직원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