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비젼)
네오비젼은 뮤직 드라마 ‘프로미스(Promise)’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한성아트홀 1관 무대에 선을 보인 뮤직 드라마 프로미스는 대학 음악동아리 ‘낮은음자리’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 극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31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인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했다.
네오비젼은 생산량의 80%를 해외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