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최순실 수사 일지… "고발에서 귀국까지 31일"

입력 2016-10-30 11:48 수정 2016-11-11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9.29 = 투기자본감시센터,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최순실·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 고발

▲ 10.5 = 검찰,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사건 형사8부 배당

▲ 10.11 = 검찰, 고발인 소환조사

▲ 10.20 = 법원, 최순실 등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통화내역 조회·확인 영장 발부

▲ 10.20 = 검찰, 문체부 국장급 관리 참고인 소환조사

▲ 10.21 = 검찰, 정동구 한국체대 명예교수·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문체부 국장 참고인 소환조사

▲ 10.22 = 검찰, 전경련 재단 업무 담당 사회본부 측 인사, 문체부 관계자 참고인 소환조사

▲ 10.23 = 검찰, 김형수 연세대 교수·미르재단 초대 이사장, 김필승 K스포츠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1명 참고인 소환조사

▲ 10.24 = 검찰,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참고인 소환조사, 특수수사 부서 검사 3명 추가해 특별수사팀 편성

▲ 10.24 = JTBC, 최순실 국정운영 개입 의혹 보도. 최씨 사용 추정 태블릿PC 공개

▲ 10.25 = 검찰, 이모 전경련 사회본부장, 권모 전경련 팀장, 노숭일 K스포츠 부장 참고인 소환조사

▲ 10.26 = 검찰,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최순실자택·차은택자택 등 9곳 압수수색

▲ 10.27 = 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설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지휘.

- 검찰,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 2명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이사장 사무실 및 자택, 한국관광공사 내 창조경제사업단 관계자 사무실 등 7곳 압수수색

- 검찰,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정현식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참고인 소환조사

▲ 10.28 = 검찰,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최순실 비서 역할 여직원 참고인 조사

- 검찰, 정동춘 K스포츠재단 전 이사장 등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8명 주거지 8곳 압수수색

- 최순실·정유라 측, 변호인 통해 "검찰 소환 시 출석" 입장 표명

▲ 10.29 = 검찰, 김한수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전 행정관 참고인 조사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 자택 및 김종 차관 사무실 압수수색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청와대 협조 거부로 철수

▲ 10.30 = 최순실 영국에서 귀국. 변호인 통해 "검찰 수사 협조" 입장 표명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등 사무실 2차 압수수색 시도

- 검찰, 정동구 한국체대 명예교수·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전 이사장, 정현식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 참고인 소환조사 예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00,000
    • +4.52%
    • 이더리움
    • 4,62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1.46%
    • 리플
    • 1,006
    • +4.14%
    • 솔라나
    • 304,000
    • +0.86%
    • 에이다
    • 827
    • +1.85%
    • 이오스
    • 789
    • +1.02%
    • 트론
    • 254
    • +0%
    • 스텔라루멘
    • 182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50
    • +4.79%
    • 체인링크
    • 19,830
    • -0.2%
    • 샌드박스
    • 419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