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마이클 코어스 ‘명품백’, 양가죽 대신 중국산 개가죽 사용 논란

입력 2016-10-27 09:34

기정아 기자 jjonga100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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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이클 코어스는 PETA의 ‘개가죽 핸드백’ 비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PETA는 루이뷔통과 코치, 아르마니, 구찌 등 명품 브랜드에 동물 학대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동물 권익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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