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2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10-12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코스피 시장은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한 반면,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순매수를 강하게 보였으며 개인은 매도를 나타냈다.

기관은 5860억 원 사들였으며 개인은 693억 원을, 외국인은 5500억 원을 각각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679억 원 매수를 했으나,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 원과 527억 원 동반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5860억 원 / 개인 -693억 원 / 외국인 -550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79억 원 / 외국인 -43억 원 / 기관 -5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한일네트웍스(+29.87%), 엘아이지이에스스팩(+29.8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지주회사(+1.44%), 백화점(+1.31%), 국내상장 중국기업(+1.18%), 자동차(+1.09%), 태양광(+1.02%) 관련주

하락 테마: 자전거(-1.83%), 교육(-1.18%), 정보보안(-0.9%), 전자결제(-0.84%), 물류(-0.69%)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엠지메드(+29.49%), STX(+26.49%), 판타지오(+18.18%), 에스아이티글로벌(+16.31%), 미래컴퍼니(+13.5%), 테고사이언스(+12.57%), 썸에이지(+12.15%), 웨이브일렉트로(+11.61%), DSR제강(+10.76%), 오픈베이스(+10.44%)

하락 종목: 수산아이앤티(-20.4%), 아큐픽스(-19.48%), 앤디포스(-12.57%), 보광산업(-11.17%), 제룡전기(-8.94%), 이매진아시아(-8.85%), 한컴시큐어(-8.73%), 엔터메이트(-8.12%), 서전기전(-8.1%), 화진(-8.0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4,068.25억 원, 전기·전자 3,240.10억 원, 금융업 821.93억 원, 유통업 325.93억 원, 화학 316.8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창고 -15.35억 원, 종이·목재 -11.58억 원, 의료정밀 -0.3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업 146.58억 원, 증권 47.44억 원, 음식료품 45.64억 원, 기계 19.48억 원, 운수창고 13.5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4,820.43억 원, 전기·전자 -4,570.36억 원, 금융업 -310.57억 원, 전기가스업 -248.19억 원, 보험 -186.3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2.78억 원, 건설 0.79억 원, 금속 0.6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03.7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2.96억 원, 비금속 -129.28억 원, IT H/W -127.65억 원, 제약 -79.3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27.32억 원, 음식료·담배 26.39억 원, 섬유·의류 20.32억 원, 유통 19.76억 원, 기계·장비 18.3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비금속 -97.87억 원, IT S/W & SVC -64.23억 원, 코스닥 IT 지수 -57.31억 원, 제조 -21.23억 원, IT H/W -20.4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601,000
    • +3.65%
    • 이더리움
    • 4,52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592,000
    • -1.74%
    • 리플
    • 967
    • +5.68%
    • 솔라나
    • 296,600
    • +0.68%
    • 에이다
    • 774
    • -4.44%
    • 이오스
    • 777
    • +0.78%
    • 트론
    • 252
    • +0.8%
    • 스텔라루멘
    • 179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350
    • -3.51%
    • 체인링크
    • 19,330
    • -1.83%
    • 샌드박스
    • 405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