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이매진아시아는 전 거래일보다 29.91% 오른 29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매진아시아는 4건의 유상증자를 통해 7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최대주주인 청호컴넷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075만2688주이며 12월 21일 상장 예정이다. 이외에도 Chung Sandra Yoo Hee와 시그니쳐1호조합, 모뉴먼트컴퍼니, 지창배 씨, 신형란 씨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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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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