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소난골 드릴십 인도와 관련 “연기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에 있어 소난골 드릴십 인도 여부가 분기점인 데 변화가 있냐”고 묻자 “9월 말까지 하기로 한 약정에 변동이 없다. 약정 이행을 위한 금융 협의가 덜 끝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소난골 드릴십 인도와 관련 “연기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에 있어 소난골 드릴십 인도 여부가 분기점인 데 변화가 있냐”고 묻자 “9월 말까지 하기로 한 약정에 변동이 없다. 약정 이행을 위한 금융 협의가 덜 끝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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