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비타민' 방송 캡쳐)
‘비타민’ 양정원의 언니 양하나가 깜짝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유통기한의 비밀’을 주제로 식품과 화장품 등의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정원이 사용 중인 화장품의 유통기한 점검을 위해 직접 양정원의 화장대 점검에 나섰다. 양정원의 화장대 앞에서 제작진의 카메라를 맞이한 사람은 양정원의 친언니인 양하나 아나운서였다.
특히 양하나는 양정원과 닮은 화사하고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정원은 “보통 자매들은 화장품을 공유한다”며 “주로 내가 사오고, 언니가 정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정원은 스튜디오에 직접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가져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비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