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JTBC '뉴스룸' 주말 시간대를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지난 4월 '뉴스룸' 개편으로 투입돼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물로, 입사 후 JTBC '뉴스 아침엔'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JTBC '뉴스룸' 주말 시간대를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지난 4월 '뉴스룸' 개편으로 투입돼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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