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지난 8월 론칭한 19세기 유러피안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이 추석을 맞이해 불리에서만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해 특별한 캘리그라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9세기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던 장 뱅상 불리 파머시의 신비로운 뷰티레시피를 재현해낸 ‘불리 1803’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캘리그라피 서비스’다.
이는 불리 1803이 담고 있는 19세기 프랑스의 감성을 전할 뿐 아니라 고객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고 제품이 전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온 정성을 기울이는 불리 1803의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추석에는 프랑스에서 직접 제작된 불리만의 스페셜 편지지에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캘리그라피로 적어 제품과 함께 포장해 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리 1803은 페이셜스킨케어를 비롯해, 바디케어, 향수, 향초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의 제품들이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19세기 프랑스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누구에게나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선물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불리 1803을 추천한다. 불리만의 포장 서비스와 더불어 추석에만 선보이는 특별한 캘리그라피메세지는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을 나타내기에도 제격. 이 서비스는 불리 1803 청담 뷰티숍과 LF몰에서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