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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인은 1993년생 백인 여성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수사 의뢰한 여성은 23세 백인이라고 일간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강정호 성폭행 고소인, 처음에는 협조 요청하지 않았다'는 기사에서 이 여성이 사건 이틀 후인 지난달 19일 병원을 찾아 성폭행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도 처음에는 경찰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찰의 수사로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강정호는 현재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