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실내외 온도차이가 높고, 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하루 세 끼 식사 때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여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슈퍼푸드 나또는 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 장애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대표 건강식품으로,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의 경우 한국인에게 특화한 제품이라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100% 국산콩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종균을 관리한다는 부분도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실제 ‘우리종균 생나또’는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종균 생나또’는 직접 먹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나또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나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먹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한국인에게 맞는 종균을 적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려 나또 초보자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재품에 포함된 간장과 겨자소스를 곁들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고 쉐이크, 샐러드, 덮밥, 삼각김밥 등 다양한 요리와도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연예인들의 레시피로도 유명한 나또 쉐이크,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는 나또 김밥 등 요리 식재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우리종균 생나또’는 그동안 종가집이 전통발효식품 연구에서 얻은 발효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종균을 넣어 만든 ‘한국형 나또’다. 기존에 일본 종균을 수입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나또 시장에서 종가집은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발효식품에서 종균을 채취해 한국인 체질에 맞게 설계된 나또를 선보였다. 이처럼 ‘우리종균 생나또’는 종가집만의 핵심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분리한 종균을 제품에 적용해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대상FNF 종가집 관계자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개발에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