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함철훈, 개인전 '풍류' 개최…우리가 만난 바람과 물

입력 2016-07-12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작가 함철훈 개인전 '풍류' 포스터. (출처=포스코미술관)
▲사진작가 함철훈 개인전 '풍류' 포스터. (출처=포스코미술관)

사진작가 함철훈의 개인전 ‘풍류’가 열린다.

함철훈의 개인전 ‘풍류’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 ‘우리가 만난 바람과 물’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포스코미술관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사진작가 함철훈은 1995년 민사협 초청 ‘손1’ 전시를 시작으로 200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ems of central Asia’, 2012년 이탈리아 밀란시와 총영사관 주최로 ‘Quando il Vento incontra I’Acqua’ 전을 개최했다. 2006년에는 인터액션대회에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보이지 않는 손’,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 등을 펴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79,000
    • -0.33%
    • 이더리움
    • 4,501,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587,000
    • -7.41%
    • 리플
    • 945
    • +2.61%
    • 솔라나
    • 294,900
    • -4.13%
    • 에이다
    • 757
    • -11.57%
    • 이오스
    • 767
    • -4.6%
    • 트론
    • 250
    • -0.4%
    • 스텔라루멘
    • 17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950
    • -9.25%
    • 체인링크
    • 19,000
    • -7.77%
    • 샌드박스
    • 398
    • -8.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