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클로이모레츠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연인 브루클린 베컴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 6월 30일 클로이 모레츠(Chloe Grace Moretz)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그와 쭉 함께 할 거야(I think I'll keep him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을 꽉 안고 있고, 브루클린 베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