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의 날갯짓' 1년 7개월만에 '스카이 IM-100'으로 돌아온 팬택

입력 2016-06-22 12:47 수정 2016-06-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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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만의 새 작품, 팬택 스카이 IM-100'

'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쁘고'

'취재진의 열띤 취재경쟁'

'I'm back SKY'

'아날로그 휠 키로 감성을 더했다'

'IM-100 소개하는 문지욱 팬택 사장'

팬택이 22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스마트폰 ‘IM-100’ 출시 행사를 가졌다.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부활을 알린 팬택이 1년 7개월만에 ‘SKY’브랜드로 출시한 ‘IM-100’은 최고ㆍ최신의 스펙이나 새로운 기능보단 소비자가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강화한 제품으로 130g의 무게와 7mm대 슬림한 크기에 무선충전 기능 및 아날로그 휠 키 등을 탑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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