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나 인스타그램)
‘굿와이프’ 나나가 드라마 대박을 기원했다.
나나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와이프’ 모두들 화이팅. 대박기원”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진 유지태, 전도연, 윤계상, 나나, 레이양 등이 모두 모여 매력을 뽐냈다.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 각 배우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는 미국 C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검사 남편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