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 개장일인 20일 서울 을지로 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에서 한 쇼핑객이 배우 송중기 모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10개 층에 1만68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오픈에선 먼저 7개 층, 500여개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두산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 개장일인 20일 서울 을지로 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에서 한 쇼핑객이 배우 송중기 모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10개 층에 1만68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오픈에선 먼저 7개 층, 500여개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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