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마녀의 성)
5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97회에서 밀래(김선경 분)가 사채업자의 독촉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밀래는 사채업자에게 빚 독촉을 받고 부동산에 집을 내놓는다. 이에 남수(정한용 분)는 집을 아직도 갚아야 할 빚이 남았다는 것을 알고 어찌 된 일이냐며 묻는다.
또 희재(이해인 분)는 회식에서 과음하고 집으로 돌아와 술 김에 평소에는 하지 못 할 말들을 한다.
한편 4일 방송된 ‘마녀의 성’ 96회는 8.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