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 스페셜! 업계최저 연 2.6%,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입력 2016-05-04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2년 고정금리 상품과 3년 고정금리 상품,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한 씽크풀 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씽크풀에서는 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와 손잡고 노마진 업계 최저금리 연 2.6% 상품과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하였다.

씽크풀 스탁론은 주식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한 종목 100% 투자와 마이너스 통장방식, 담보비율에 따른 현금인출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한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증권사 신용보다 훨씬 저렴한 금리와 낮은 요구 담보비율, 완화된 종목 선정의 폭으로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4일 씽크풀 이슈종목

에이모션, 기아차, 에이티테크놀러지, 한탑, 동양물산, 보해양조, 서한, 케이사인, 아시아나항공, 엑시콘, 윌비스, 제이콘텐트리, 한국종합기술, 신일산업, 한국전력, 하이셈, CJ E&M, 웅진에너지, KEC, 타이거일렉, 영화금속, 디스플레이텍, 코라오홀딩스, 에스에이엠티, 케이씨에스, 한국경제TV, 제이스텍, 서울반도체, 한온시스템, JW신약, 남선알미늄, 엠벤처투자, 이지바이오, 메디프론, 마니커, 한화케미칼, 호텔신라, 브리지텍, 젬백스, 동진쎄미켐, 태양기전, 대현, 큐캐피탈, 누리텔레콤, 삼일기업공사, 보타바이오, 삼익악기, 셀트리온, 주연테크, 시큐브, 뉴인텍, 이큐스앤자루, 파라다이스, 완리, 한화테크윈, 동국산업, SGA솔루션즈, 포티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26,000
    • +0.18%
    • 이더리움
    • 4,507,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587,500
    • -5.55%
    • 리플
    • 957
    • +3.68%
    • 솔라나
    • 295,200
    • -2.41%
    • 에이다
    • 765
    • -8.71%
    • 이오스
    • 771
    • -2.77%
    • 트론
    • 250
    • -1.19%
    • 스텔라루멘
    • 178
    • +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100
    • -7.19%
    • 체인링크
    • 19,190
    • -5.79%
    • 샌드박스
    • 4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