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학생이 여교사 수업 도중에 자위행위 '발칵'

입력 2016-04-2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지원 의혹…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 입금

‘장사가 안돼 힘들어서’ 대형마트서 고기 훔쳐 판 정육점 주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이틀 연속 홈런·멀티히트 ‘완벽적응’

오늘 ‘곡우’ 밤부터 전국 비소식… 예상 강우량은?



[카드뉴스] 중학생이 여교사 수업 도중에 자위행위 '발칵'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가 수업을 하는 중에 교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다 발각돼 교육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부산 A중학교 1학년 수업시간에 한 남학생이 수업 종료를 앞두고 교실 뒤편 자신의 책상에 앉은 자세로 자위행위를 하다 여교사에게 들켰는데요. 여교사는 교실 뒤편 학생들이 키득거리는 소리를 듣고 다가가다 이 학생의 자위행위를 목격했습니다. 이 교사는 곧바로 학생의 행위를 제지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장난삼아 한 행동으로 보고 선도차원에서 매듭지을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69,000
    • +5.46%
    • 이더리움
    • 4,65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9%
    • 리플
    • 1,001
    • +2.98%
    • 솔라나
    • 304,400
    • +1.37%
    • 에이다
    • 838
    • +3.08%
    • 이오스
    • 791
    • +1.15%
    • 트론
    • 254
    • -0.78%
    • 스텔라루멘
    • 185
    • +6.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750
    • +1.89%
    • 체인링크
    • 19,950
    • +0.5%
    • 샌드박스
    • 419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