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수지 측 “김정모와 열애?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입력 2016-04-19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일본서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상어’ 포획… 일본 지진과 상관관계는?

‘세월호 의인’ 김동수 제주도청서 자해… “원희룡 지사 아무 것도 안 한다”

롯데마트·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 옥시는?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카드뉴스] 신수지 측 “김정모와 열애?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방송인 신수지와 밴드 트랙스 멤버 김정모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신수지와 김정모가 최근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날 신수지의 소속사 NXT 인터내셔널은 “신수지와 김정모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그저 친한 선후배 동료 사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열애설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86,000
    • -0.43%
    • 이더리움
    • 3,44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55,300
    • -0.7%
    • 리플
    • 788
    • -2.11%
    • 솔라나
    • 192,600
    • -2.73%
    • 에이다
    • 466
    • -2.31%
    • 이오스
    • 688
    • -1.57%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2.27%
    • 체인링크
    • 14,800
    • -2.44%
    • 샌드박스
    • 369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