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살 조카' 살인한 이모 알고보니… "형부가 성폭행해 낳은 친아들이었다"

입력 2016-04-0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YG “공민지 탈퇴… 2NE1 추가 영입 없다”

‘아나 커플’ 오상진♡김소영, 1년째 열애 중…“잘 만나고 있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경비원 “맞은 후 감금당했다”

박잎선 “이혼 루머 법적 대응… 의심되는 인물 있다”



[카드뉴스] '3살 조카' 살인한 이모 알고보니… "형부가 성폭행해 낳은 친아들이었다"

3살 조카의 배를 발로 차 숨지게 한 20대 이모는 아이의 친엄마였습니다. 6일 경기도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모 A씨는 과거 형부 B씨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숨진 아이도 형부의 아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형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씨는 태어난 지 2개월된 아들을 비롯해 4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씨는 2013년부터 형부, 언니와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5일 누워있는 아이의 배를 5차례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696,000
    • +2.97%
    • 이더리움
    • 4,60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1.95%
    • 리플
    • 988
    • +4.98%
    • 솔라나
    • 300,500
    • -0.73%
    • 에이다
    • 831
    • +0.73%
    • 이오스
    • 788
    • +0.64%
    • 트론
    • 252
    • -0.79%
    • 스텔라루멘
    • 181
    • +6.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450
    • -2.66%
    • 체인링크
    • 19,860
    • -1.29%
    • 샌드박스
    • 415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