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열음 인스타그램)
이열음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하얀 와이셔츠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열음은 기존에 선보인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성숙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당돌한 여고생 역으로 데뷔한 이열음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A양', tvN '고교처세왕',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열음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