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자전거 묘기의 달인이 신기한 자전거 묘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전거 묘기의 고수가 특별한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다.
'생활의 달인' 자전거 묘기의 달인 이성근(44·경력 28년)씨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평범한 도로 위, 골목 사이사이를 누비면서도 장애물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핸들과 안장 위에 서서 타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이 한 자전거에 올라타는 기상천외한 묘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한대로 뻗은 달인의 자전거 묘기는 2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