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클레이 모레츠가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모레츠는 이날 방송에서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유행 애교를 헨리와 에릭남에게 선보였다. 앞서 클로이 모레츠는 예원에게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애교를 배웠다.
클로이 모레츠는 에릭남과 헨리를 향해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라며 애교를 선보였고, 두 사람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한국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마마무와 지드래곤 등 한국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