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보검, 집안 사정으로 한때 파산 선고… 소속사 “다 해결된 것”

입력 2016-03-0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에 “못된 거 배워가지고…”

트럼프 KKK 논란, 슈퍼화요일 최대 변수…KKK 폭동 뭐길래?

법원, “애들 못 키우겠다” 이혼남녀에 “한명씩 키워라” 판결

대북 제제 결의안, 러시아 요구로 수정…표결은 3일 0시로 순연



[카드뉴스] 박보검, 집안 사정으로 한때 파산 선고… 소속사 “다 해결된 것”

배우 박보검이 지난해 파산 절차를 끝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보검은 2014년 말 개인 채무를 갚지 못해 서울중앙지법에 파산·면책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법원은 지난해 3월 파산을 선고했는데요. 6개월 만에 채권자의 동의를 받아 파산 상태를 끝냈습니다. 이 채무는 박보검이 미성년자일 때 생긴 연대보증 관련 사안으로 집안사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다 해결된 것으로 안다. 현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90,000
    • -0.59%
    • 이더리움
    • 3,4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4,000
    • -0.63%
    • 리플
    • 786
    • +0.38%
    • 솔라나
    • 192,300
    • -2.73%
    • 에이다
    • 467
    • -1.68%
    • 이오스
    • 685
    • -2.14%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50
    • -3.25%
    • 체인링크
    • 14,770
    • -2.83%
    • 샌드박스
    • 368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