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내 딸, 금사월’ 마지막 회 ‘피고인 오혜상, 최후 진술 하세요’ 편이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51회에서는 혜상(박세영 분)의 재판에 시로(최대철 분)와 세훈(도상우 분)이 증인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이날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은 득예(전인화 분)와 찬빈(윤현민 분)의 수술이 이루어지는 병원을 찾아와 만후(손창민 분)를 데려가고, 아픈 득예를 본 사월(백진희 분)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힘들어한다.
한편, 27일 방송된 ‘내 딸,금사월’ 50회는 33.6%(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