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에셋운용, 포커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페트라자산운용 등 4개사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 운용사로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헤지펀드 운용업이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서 이날까지 총 17개 업체가 사모펀드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업계에서는 170여개에 달하는 기존 투자자문사 중 향후 50개 이상이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에셋운용, 포커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페트라자산운용 등 4개사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 운용사로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헤지펀드 운용업이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서 이날까지 총 17개 업체가 사모펀드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업계에서는 170여개에 달하는 기존 투자자문사 중 향후 50개 이상이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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