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교모세포종에 대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이노엘씨-01:상품명 이뮨셀-LC)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 시험은 뇌종양을 적응증(어떠한 약제나 수술에 의해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질환이나 증상)으로 한양대 구리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림암센터,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등의 7곳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노셀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교모세포종에 대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이노엘씨-01:상품명 이뮨셀-LC)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 시험은 뇌종양을 적응증(어떠한 약제나 수술에 의해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질환이나 증상)으로 한양대 구리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국림암센터,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등의 7곳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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