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19금 대사, 문채원은 "무덤덤" 유연석은 "힘들었다"

입력 2016-01-04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날의 분위기' 19금 대사, 문채원은 "무덤덤" 유연석은 "힘들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그날의 분위기가 화제다.

영황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한 문채원과 유연석은 4일 극 중 자극적 대사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문채원은 이날 열린 네이버 무비토크에서 자극적 대사와 관련 "막상 대사를 계속 보니 무덤덤해졌다"고 말했다.

반면 유연석은 19금 대사와 관련 "그게 쉽게 내뱉을 수 있는 대사가 아니었다"며 "늘 했던 것처럼 하는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연애 얘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94,000
    • +4.76%
    • 이더리움
    • 4,62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1.22%
    • 리플
    • 1,014
    • +4.11%
    • 솔라나
    • 308,400
    • +2.53%
    • 에이다
    • 833
    • +2.46%
    • 이오스
    • 789
    • +0.51%
    • 트론
    • 254
    • +0%
    • 스텔라루멘
    • 185
    • +5.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4.63%
    • 체인링크
    • 19,860
    • +0%
    • 샌드박스
    • 415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