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연말 회식자리, 최악의 꼴불견은?

입력 2015-12-17 10:17 수정 2015-12-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마리와 나’ 토토 아빠 강호동, 토토보며 아들 생각 ‘뭉클’

‘한밤’ 아이유·윤아 성희롱 논란… “목이 돌아 간 것 같다”

미국 금리 0.25%P 인상… 옐런 “비정상적인 시기 종료”

‘라디오스타’ 차오루·제시 성형 고백… “눈·코 성형”



[카드뉴스] 연말 회식자리, 최악의 꼴불견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연말 모임이 많은데요. 연말 술자리에서 최악의 꼴불견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 한 ‘연말모임 꼴불견’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1위는 억지로 술을 권하는 ‘술 강요형’(23.1%)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남 인생에 훈수를 두는 ‘꼰대형’(15.3%), 툭하면 쏘라고 부추기는 ‘네가쏴형’(14%), 약속을 동시에 잡아 늦게 오거나 자리를 일찍 뜨는 ‘이중간첩형’(13.9%) 순이었습니다. 직급마다 꼴 보기 싫은 유형이 달랐는데요. 사원은 ‘술강요형’, 관리자는 ‘기승전회사형’, 대리급은 ‘꼰대형’을 최고 밉상으로 꼽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4,000
    • -0.89%
    • 이더리움
    • 3,43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52,400
    • -0.88%
    • 리플
    • 786
    • +0.13%
    • 솔라나
    • 192,300
    • -3.37%
    • 에이다
    • 469
    • -1.68%
    • 이오스
    • 686
    • -2.42%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050
    • -3.25%
    • 체인링크
    • 14,930
    • -2.55%
    • 샌드박스
    • 368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