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9일부터 이틀간 전국 3개 도시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16년 시장 전망을 제시하는 ‘2016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시황 및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유안타증권의 하우스 뷰(House-View)와 함께 2016년 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통신, 제약, 반도체, 인터넷, 화학 등 주요 섹터 애널리스트가 참가해 업종 전망 및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9일 오후 3시 대구(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와 대전(유안타증권 대전영업부 3층)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10일 오후 3시 서울(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진행한다.
국내외 경제 및 증시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