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연인으로 화제인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이 거암철강 대표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암 코아는 철강 산업의 핵심 부품을 전문 가공,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한 매체는 이영돈 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영돈이 현재 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려진 일본 골프 회사 대표 직책이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셈이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황정음 이쁜 사랑하세요" "황정음 요즘 연기도 연애도 물 올랐네" "황정음이 이영돈 띄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