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갤럭시S7 출시가 예상대비 1~2 개월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르면 12월부터 해당 부품 공급이 시작될 전망. 전기차 배터리 매출은 중국 수요 호조 영향으로 4/4분기에도 전분기 대비60% 이상 고성장 예상.
△CJ대한통운-최근 모바일 쇼핑 부각으로 택배물량 급증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향후 원가 경쟁력 제고 및 IT 시스템을 통해서 시장 지배력 더욱 강화될 전망. 계약물류(CL) 및 글로벌부문도 운영 효율성 제고, 신규고객 확보로 양호한 실적 달성 예상
△LG화학-2016년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Olefin시황 호조, 편광필름, LCD글라스 라인 증설 그리고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미국에 이은 중국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 및 폭스바겐 이슈로 빨라진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로 인해, Global Top 수준의 Capa 및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모멘텀 지속 전망
△오리온-중국 제과시장 역성장(-2.0% YoY)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오리온 주요 품목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 프리미엄 제과 제품 출시(내년 초) 및 기존 제품 라인업확대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코스맥스-지속적인 증설로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 증가에 따른 후방 업체로서의 매력 부각. 2016년 실적은 매출액 4,377억원(+16.2% YoY), 영업이익 349억원(+27.8% YoY)로 지속적인 성장 전망
△카카오-3가지 종류(애니팡 맞고, 맞고의 신, 프렌즈 맞고)의 맞고 게임 출시 예정이며 관련 기대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강력한 메신저 플랫폼에 기반한 신사업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
△현대차-4/4분기 투싼, 엘란트라 등 신차효과 본격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1.6리터 이하 구매세 인하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도 긍정적
△LG생명과학-이브아르, 제미글로 군 등 자체 개발 제품의 고성장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과 이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 제미글로 군, 이브아르, 유펜타 등 자체 개발 제품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중장기 펀더멘털 강화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SK이노베이션-정유 부문의 이익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안정된 이익 기여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강화 및 배당매력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현 주가 기준 12M Fwd PBR 0.5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의 Valuation임을 감안하면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라홀딩스-만도 지분의 추가매입으로 배당금 확대 등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사업구조조정 및 양호한 자회사 편입(만도헬라, 한라스택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
△이엔에프테크놀로지-동사는 환율상승, 주요고객사 신규라인 가동 및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반도체와 LCD 재료 부문 모두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3/4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9억원(+28.6%, y-y), 106억원(+201.0%, y-y)) 반도체 재료 부문과 LCD재료부문은 4/4분기에도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공정 Step수 증가, 3D NAND 시장 성장,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상승, OLED 패널 보급화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동사 주력 제품인 특수가스 시장의 물량 성장 지속될 전망. 성장성과 안정성 높은 특수가스뿐 아니라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전구체 생산까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정당화될 전망.
△빅솔론-동사는 소형프린터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POS프린터(테블릿, 무선통신 기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록. 마진이 높은 모바일 POS프린터 매출 증대에 따라 3/4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YoY +81.9%) 호실적 기록했으며 실적 개선은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AP시스템-동사의 2015년 실적이 주요 고객사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 투자 증가로 대폭 증가할 전망. 2016년에도 중국, 대만 업체들은 LTPS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20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82억원(+58.6%, y-y), 영업이익 165억원(+345.9%,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나스미디어-인터넷 및 모바일광고에서 국내 1위 온라인 미디어렙(광고판매대행, 광고성과분석 등 수행) 전문회사. IPTV 가입과 VOD 사용 증가 및 게임업체 광고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 전망
△에스엠-2015년 하반기 SM China설립은 국내 연예기획사 최초의 중국 시장 직접 진출로서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 보유할 전망. 타사대비 시스템화 되어있는 가수 프로듀싱 능력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신규종목-한라홀딩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제외종목-신세계푸드, 바이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