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가위손으로 불리는 젊은 디자이너가 SBS TV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커트의 달인’ 조용관 디자이너. 그는 방송을 통해 손놀림으로 현란한 가위질을 선보였으며 그만의 대표 커트 기술인 ‘돌려 깎기’ 기술을 소개해 단연 커트의 달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탈바꿈 시키는 등 남녀노소 누구든 손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 멋지게 스타일링 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국내 최고 헤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아낌 없이 선보였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생활에 달인에 출연한 커트의 달인이 누구냐’, ‘생활의 달인 출연자의 미용실이 어디냐’ 등의 질문과 댓글이 이어졌으며 ‘종로미용실 조용관’, ‘커트의 달인 조용관’ 등의 키워드가 연관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15년 한 길을 걸어온 커트의 달인 조용관 헤어 디자이너는 토탈뷰티매니지먼트 ‘1ST 조용관’의 대표 원장으로, 한국 스타일리스트 협회 최우수 디자이너, 한국 프랜차이즈협회 최연소 원장 역임, 아시아 강사협회 최연소 메인 디렉터, KOREA Art Director로 활약해 왔다. 또한 각종 뷰티 대회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국내 최고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그는 화려한 프로필을 자랑하며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미용을 잘 하는 조용관’이라는 뜻과 최고만을 지향하는 자부심을 담은 브랜드 1ST 조용관은 고객중심, 고객만족, 그리고 고객을 주인으로 섬긴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손 끝에 진심을 담은 정성스러운 가위질로 1ST 조용관을 찾은 고객이 누구보다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홍보대사와 뷰티 엑스포 한국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1관 종로, 2관 강남(리뉴얼 준비 중), 3관 종각 젊음의 거리의 총 세 개의 관을 직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헤어, 메이크업, 스파, 피부, 건강 등의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 한 곳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고객의 만족스러운 미소를 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조용관 대표는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소통과 고객이 주인이라는 철학을 잊지 않고 수준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로 만족과 믿음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모든 이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 최고의 뷰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ST 조용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1stjy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735-1233)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