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전원주택 ‘씨엘하우스’에서 도심 속 자연을 누리다

입력 2015-1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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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대란과 서울시의 집값 상승으로 인해 경기도 일대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우수한 교통 환경과 주거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 속에 지어진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심 속 자연주의 콘셉트를 추구하는 전원주택의 분양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주의 콘셉트의 디자인하우스 ‘씨엘하우스’가 최고의 입지조건과 주거환경을 갖춘 전원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앞에 용인보라공원이 있어 진정한 자연주의 웰빙 라이프를 즐기는 것은 물론 힐링까지 선사하는 씨엘하우스는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문화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지상 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로 이루어진 씨엘하우스의 대지는 121평, 건평은 47~52평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대별로 우수한 전망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 및 교육환경이 우수한 ‘씨엘하우스’는 분당과 영통까지 승용차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IC가 부근에 있어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출퇴근에도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자연 친화적 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도보 1분 거리에는 나곡초등학교와 나곡중학교가 자리하고있다.

씨엘하우스는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도시가스가 인입되어 난방비 절감도 실현했다.

특히 각 세대별로 데크 포함 80평 이상의 정원이 제공되기 때문에 가든 팜과 바비큐 파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3층에는 다락방이 각각 두 개씩 마련되어 있어 공간 활용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위한 내/외관 설계도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외관의 건축 디자인이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씨엘하우스의 지붕은 프랑스 직수입 기와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으며, 외부 마감은 저렴한 드라이비트 시공을 배제하고 국산 대리석을 사용해 내구성과 품격 모두를 높였다. 이 밖에도 겨울철 난방의 최소화와 열 손실 방지를 위해 벽 두께를 350mm로 건축했다.

용인 씨엘하우스는 전세대가 이미 준공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선 시공 후 분양을 하기 때문에 빠른 입주를 희망하는 분양자에게 오차 없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씨엘하우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속에 마련된 자연 친화적 주거 공간에서 진정한 삶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씨엘하우스의 장점이다”고 말하며, “타운하우스를 선택할 때에는 제대로 된 건축 방식으로 지어졌는지, 가격은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도심 속 그린하우스 용인전원주택 씨엘하우스에 대한 분양 문의 및 기타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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