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사진=남인장(男人裝))
'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가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니카 벨루치는 과거 중국판 플레이보이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와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모니카 벨루치는 레오파드 무늬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풍성한 흑발머리로 섹시함을 더한 모니카 벨루치는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 영화 '007 스펙터'는 11일 개봉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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