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장에 전 이데일리 사장 김봉국(53세)씨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대표이사 회장에는 조국현 현 사장이, 발행인 겸 편집인에는 NH투자증권 이사회 의장인 허과현 편집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봉국 사장은 대전고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 기자로 언론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00년 인터넷 시대를 열면서 이데일리를 창간,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장에 전 이데일리 사장 김봉국(53세)씨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대표이사 회장에는 조국현 현 사장이, 발행인 겸 편집인에는 NH투자증권 이사회 의장인 허과현 편집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봉국 사장은 대전고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 기자로 언론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00년 인터넷 시대를 열면서 이데일리를 창간,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