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유비(사진='럭셔리'제공)
배우 이유비가 휴대전화를 분실해 협박을 당한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명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패션지 ‘럭셔리’와 함께 남다른 명품 화보 촬영을 진행 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이유비는 럭셔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드레드 사이로 드러난 이유비의 아찔한 각선미와 백옥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이달 중순께 휴대전화를 분실한 후 A씨로부터 협박과 금품 요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이유비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바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