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우에노 주리, 핑크 비키니에 드러난 볼륨 몸매 '깜짝'
일본 톱배우 우에노 주리가 내한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에노 주리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외모의 우에노 주리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우에노 주리는 핑크 비키니 위에 입었던 비치웨어를 벗는 듯한 동작으로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하얀 피부와 함께 군살없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에노 주리 주연의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우에노 주리 외에도 빅뱅 탑(최승현)과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