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사진=연합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박영식 사장이 건설기술 연구개발(R&D)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기술 R&D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기술 R&D경영인상’은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관하고 국회의장이 수여한다. 건설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확대해 건설기술 R&D활성화에 기여한 경영인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박영식 사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